> 생활경제 > 유통채널
이마트-홈플러스 매장 수 같아진다이마트, 광주상무점 폐점으로 총 점포수 140개로 줄어
홈플러스와 동률…이마트 “트레이더스 포함하면 1위”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1  11:2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다음달 중순 이마트 광주상무점이 폐점된다. 이 점포가 문을 닫으면 이마트의 매장은 140개가 된다. 홈플러스의 매장 수와 같은 숫자다.

이마트 관계자는 “다음달 중순 이마트 광주상무점을 폐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광주상무점의 폐점은 지난 2001년 개점한 지 18년 만이다. 이마트 광주상무점은 광주 서구 치평동에 있는 대형마트다.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다. 이마트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건물을 임차해 대형마트로 사용하고 있다.

이마트의 대형마트 폐점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이마트는 지난 3월 20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이마트 덕이점을 폐점했다. 이 매장은 지난 1996년 월마트로 문을 열었다가 2006년 이마트가 인수한 곳이다.

이마트는 지난달 29일에는 서부산점을 닫았다. 이마트 서부산점은 이마트 10호 매장으로 지난 1997년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이마트의 대형마트는 140개가 된다. 홈플러스의 매장 수와 같다. 홈플러스는 현재 일반 대형마트 121개 점포와 스페셜 매장 19개를 운영 중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스페셜 매장은 일반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을 결합한 형태”라면서도 “스페셜매장은 새로 건물을 지어 출점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운영하던 일반 대형마트를 리뉴한 것이라 내부적으로도 일반 대형마트와 같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의 매장 수는 2016년 147개를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과 2018년 각각 2개의 점포가 문을 닫았고 올해 연말까지 3개 지점이 영업을 중단한다.

홈플러스도 2016년에는 142개의 점포를 운영했지만 동김해점과 부천중동점을 폐점하면서 현재와 같은 상황이 됐다.

다만 이마트는 트레이더스를 포함할 경우 대형마트 점포 수에서 업계 1위라고 강조했다.

이마트 “창고형할인점 트레이더스 18개 합치면 아직도 이마트가 1위”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의 기준 매장 수는 9월 말 기준 126개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

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업...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잡음 많은 GTX, 개통은 언제
2
부영주택, ‘화성향남 사랑으로 부영 10단지’ 임대 잔여세대 공급
3
국민연금, 한독 투자..동아에스티는 일반투자로 변경
4
서울 '빌라' 거래량 늘고 매매가 급등
5
적자전환 호텔신라, '공격적 마케팅' 승부수
6
공릉·갈매 주민 “태릉골프장 개발, 달갑지만 않아”
7
보험업계, '포스트 코로나' 대비 AI 도입 확대
8
‘자본잠식’ 이에이치씨, 올해만 아홉번째 자금수혈
9
카카오게임즈, '프렌즈 레이싱 제로' 상표권 등록 완료
10
신라젠, 상장폐지 기로... 오늘 중 결정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