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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소외계층에 김장김치·연탄 전달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해피펀드’로 마련
박수민 기자  |  obogp@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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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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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임직원들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농심>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농심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16일 서울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농심 임직원들은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지역 소외계층 11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앞서 농심은 지난 2일 서울 상도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농심 임직원들은 3천장의 연탄을 나르며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농심 관계자는 “지역 소외계층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김치를 담그고 연탄을 전해드렸다”며 “우리의 작지만 따뜻한 사랑이 겨울 추위를 이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심이 전한 김장김치와 연탄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해피펀드’로 마련됐다. 농심 해피펀드는 매월 자신이 희망한 금액이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하는 사회공헌활동 재원이다.

농심은 이웃과 나누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농심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사랑의 라면 기부, 수미감자와 완도산 다시마 등 국산 원재료 사용, 농가 일손돕기, 지역민 초청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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