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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전시회’ 성료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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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0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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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기아차>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현대·기아차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의왕연구소 생산기술연구개발동에서 열린 ‘2019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 전시회(ME:WEek 2019)’가 성황리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ME:WEek 2019’에는 현대·기아차 및 그룹사 임직원과 380개의 1차 부품협력사 임직원 국내 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 약 4천 명이 참석,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생산기술 R&D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들로 채워졌다.

행사 첫날이던 15일 서보신 현대·기아차 생산품질담당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동차, 전자, 통신, 문화 등 각 산업의 경계가 없어지는 ‘초경쟁(Hyper Competition)’의 시대에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시적이고 창조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엄청난 변화의 시기에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내부뿐만 아니라 사외 파트너들과 협업하여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ME:WEek 2019에서는 현대·기아차의 신 제조기술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 그룹사의 신기술,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신기술 등이 함께 전시됐으며 사외 전문기업의 신기술 세미나도 열렸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외 파트너들과의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국내 제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했다.

현대·기아차는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미래 모빌리티 등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제조기술은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ME:WEek를 수요부문과 대학 및 연구소 등에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개방형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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