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키움증권이 30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미국 대선 대비 미·중 투자 전략’을 주제로 오후 5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진행을 맡는다. 강의 내용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미국 대선 대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 다루어 질 것이다. 미국 대선은 2020년 11월이다.

세미나 현장참석 고객대상으로 8영업일 이내에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트럼프 탄핵이 재조명 되는 가운데 미국 대선 대비 해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통해 접수가능 하며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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