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중국·유럽 등 여행상품 파격 특가

모두투어 2019 트레블 페스티벌 홍보이미지. <사진=모두투어네트워크>
모두투어 2019 트레블 페스티벌 홍보이미지. <사진=모두투어네트워크>

[현대경제신문 기자 주샛별] 모두투어네트워크는 다음달 13일까지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2019 트레블 페스티벌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동남아시아와 중국, 유럽 등 여행상품이 파격 특가로 판매되며 매주 MD추천으로 선정된 인기 여행지에 대해 창의적이고 센스 있는 댓글을 남기는 고객에게 공짜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두페이를 이용해 결제 시 1.5% 즉시할인이 가능하며 모두투어 투어마일리지 KB국민카드 사용시 최대 10만원 캐시백과 결제카드사별 무이자 할부행사 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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