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오보영 기자]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24일부터 27일까지 레고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초로 레고 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명이 한 달간 공동제작한 실물모형의 레고도시 (9mX1.5m)를 비롯해 63빌딩, 서울 올림픽 경기장 등 총 90명이 제작한 200여점의 레고 창작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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