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진행 중···23일 정식출시

<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검은사막 플스4)’의 론칭 파티를 현지시간 21일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플스4 론칭 파티’는 ‘쾰른 하드락 카페’에서 열린다. 유럽 및 세계 각지에서 모인 게임 이용자와 함께 인플루언서, 미디어, 파트너사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검은사막 플스4 서비스 로드맵 발표, 개발자가 참여하는 Q&A세션, 검은사막 플스4 시연,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스4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매를 원하는 유저들은 ‘검은사막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스탠다드, 디럭스,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

‘디럭스’와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이용자는 ‘한정 아이템’과 ‘검은사막 플스4’를 21일부터 미리 플레이 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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