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은행·지주
NH농협은행, ‘디지털 금융기업 전환’ 순항이대훈 행장,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별도 집무실 마련
하반기 모바일 플랫폼·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집중
김성민 기자  |  smkim@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16:44: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대훈 NH농협은행장(가운데)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디지털 혁신리더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NH농협은행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전환 작업이 순항 중이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농협은행의 디지털 혁신문화 확산에 앞장설 디지털혁신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농협은행은 지난 4월 디지털 금융기업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선포식을 열고, 본부 부서별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직원을 1명씩 선발해 43인의 디지털 혁신리더를 구성했다.

이들은 디지털 협업니즈 발굴, 디지털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의 연계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이 행장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업무 역량강화에 힘써왔다.

지난 4월 NH디지털혁신캠퍼스를 출범한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에 집무실을 마련하고 주 1회 출근하며 디지털 사업을 직접 살피고 있다.

농협은행의 디지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는 농협은행의 디지털 신기술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은행 신기술 연구조직(디지털R&D센터)와 스타트업 육성공간(핀테크 혁신센터)으로 구성됐다.

농협은행은 하반기 모바일 플랫폼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원뱅크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원뱅크에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AR서비스 도입,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특히 소확행·FUN(2030), 간편함·주52시간(직장인) 등 타겟별 맞춤상품 출시할 계획이다. 이 일환으로 최근 농협은행 2030 세대를 타켓으로 출시한 모바일 전용 금융상품 ‘NH올원5늘도적금’은 출시 11일만에 1만좌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앞으로는 디지털 금융의 경쟁력이 은행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영진위, 영화 배급-상영 겸업 금지 추진…CJ·롯데·메박 ‘타격’

영진위, 영화 배급-상영 겸업 금지 추진…CJ·롯데·메박 ‘타격’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대기업의 영화 배...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bhc치킨 대학생 봉사단, 시각장애인 일손 도와
2
토니모리 컨시크, 배우 김사랑 모델 발탁
3
박스권 갇힌 국내주식…투자자, 해외주식으로 환승
4
이마트, 14일부터 삼겹살·목살 할인판매
5
[인사] IBK기업은행
6
넥슨, ‘카트라이더 모바일’ 부활 예고
7
3단계 자율주행차 활주…차량용 반도체株 ‘주목’
8
한화 김승연 회장 3남 김동선, 건설 복귀설 ‘모락모락’
9
뮤지코인, 히트곡 저작권 이벤트 ‘성료’
10
보험업계, 자본확충 선제대응 '분주'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