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언더웨어·인절미빙수·치킨 등 초특가 판매

위메프데이 타임세일 홍보이미지. <사진=위메프>
위메프데이 타임세일 홍보이미지. <사진=위메프>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위메프는 8월 1일 ‘위메프데이’를 맞아 정각마다 특가상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자정부터 예스언더웨어 1만원권(온라인)과 1만5천원권(오프라인)을 선착순 5만명에게 100원에 판매한다.

또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는 오션월드 종일권+구명자켓과 설빙 인절미빙수를 각각 9천900원과 2천500원에 공급한다.

이어 오후 6시에는 명랑핫도그 통모짜핫도그를 500원에, 오후 10시에는 BHC 뿌링클+콜라(1.25ℓ)를 9천900원에 선보인다.

위메프는 이날 쿠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ID당 세개씩 발급되는 카테고리별 쿠폰(최대 30%)과 브랜드별 추가 쿠폰(최대 25%)을 중복적용하면 최대 5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위메프는 다음달 2일 선착순 2만명에게 CU 2천원 상품권을 1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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