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인천-상하이 국적 LCC 정기노선 첫 운항인천-상하이 운항을 시작으로 정저우, 장가계, 하이커우 등 중국노선에 집중
박준형 기자  |  pjh@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4  13:1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2일 인천국제공항 114번 탑승게이트에서 이스타항공 직원들이 인천-상하이 신규취항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이스타항공은 지난 12일 인천-상하이 신규 취항식을 갖고 운항(ZE871/21:30출발)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상하이 노선은 지난 5월 국적사 중국 운수권 배분 이후 첫 번째 취항 노선이다. 이스타항공은 대형항공사(FSC)대비 평균 20~40% 저렴한 가격으로 운임을 책정하고 시즌별 탄력적인 운임을 제공해 고객들의 항공편의와 수요 증대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인천-상하이 노선의 운항스케줄은 매일 주 7회 운항으로 출국편(ZE871)은 오후 9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간 기준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에 오후 10시 30분 도착하며, 귀국편(ZE872)은 오후 11시 30분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 2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상하이 신규취항을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인천-정저우 9월에는 청주-장가계, 하이커우 노선의 취항을 준비하며 하반기 중국 노선을 통한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인천-상하이 노선 진입으로 이용객들은 편의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앞으로 상하이를 찾는 단체, 개별 관광수요와 비즈니스 여행객의 니즈까지 잡을 수 있도록 현지 관광 상품과 연계한 상품구성은 물론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오는 21일까지 인천-상하이 신규취항을 기념하여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특가 이벤트를 통해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5만5천9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박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현장]‘청량리역 롯데캐슬SKY’ 견본주택부터 '흥행조짐'

[현장]‘청량리역 롯데캐슬SKY’ 견본주택부터 '흥행조짐'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올해 서울 강북권 분양단지 대장주로 꼽히는 ‘청...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BBQ, 황금올리브치킨순살 출시
2
서울 동북부, 역세권 개발 호재 집값 '들썩'
3
KT, 가입해지 상담전화 고의 회피 ‘의혹’
4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분양승인
5
유니클로 불매운동 확산...스파오·탑텐은 ‘광복절 마케팅’
6
토니모리, ‘원더 티트리 모공 산뜻 토너’ 출시
7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2만2천여 가구 쏟아진다
8
LF 어라운드더코너닷컴, 29일까지 틱톡 협업 프로모션
9
[기자수첩]로또아파트…무주택자에겐 그림의 떡
10
확 커진 반려동물 시장...카드업계 ‘펫코노미’ 주목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