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11일부터 17일까지 롯데마트에서 다양한 미니 과일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당도가 높고 알이 굵어 체리 중 가장 맛있는 체리로 뽑히는 워싱턴 체리(650g/미국산)를 9천900원에 판매하며 김천과 경산 등 유명산지에서 재배된 거봉(2kg/국산)을 1만3천900원에, 냉동 미국산 블루베리(1kg)를 5천900원에 선보인다. 사진은 롯데마트 모델들이 체리를 소개하는 모습.
롯데쇼핑은 11일부터 17일까지 롯데마트에서 다양한 미니 과일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당도가 높고 알이 굵어 체리 중 가장 맛있는 체리로 뽑히는 워싱턴 체리(650g/미국산)를 9천900원에 판매하며 김천과 경산 등 유명산지에서 재배된 거봉(2kg/국산)을 1만3천900원에, 냉동 미국산 블루베리(1kg)를 5천900원에 선보인다. 사진은 롯데마트 모델들이 체리를 소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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