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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이노베이션 랩, 2개월 사이 210여개 중기 참여10일 ‘구글 클라우드 룸’ 추가 구축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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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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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오픈한 ‘구글 룸’에서 LG유플러스 직원들과 스타트업 직원들이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LG유플러스는 ‘U+5G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2개월 동안 210여개 기업이 이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3일 개관한 U+5G 이노베이션 랩은 첫 달에만 1백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이용한 데 이어 5월에는 이용 기업 수가 110개를 넘어섰다.

6월 들어서도 첫째 주에만 30여개 기업이 방문해 기술 개발과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이용 기업이 꾸준하게 증가했다.

U+5G 이노베이션 랩에서는 5G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에 필수적인 5G 네트워크는 물론 기지국 장비, 각종 디바이스를 제공 받아 중소기업들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곳에서 손쉽게 기술 개발 및 테스트, 상용화까지 가능하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된다.

5G 상용 기지국 장비를 설치해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가능토록 해주는 서버룸, 쉴드박스 등을 갖춰 외부 전파로부터 간섭 받지 않는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네트워크존도 마련됐다. 플랫폼존에서는 스마트폰은 물론 HMD 등 출시 전 각종 디바이스까지 테스트가 가능하다.

특히 LG유플러스는 5G이노베이션랩 개관 2개월을 맞아 ‘구글 클라우드 룸’을 지난 10일 추가로 오픈했다.

이 곳에서는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들이 구글 에코시스템과 LG유플러스 5G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들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를 위한 기술 교육 수강도 가능하다.

최창국 LG유플러스 FC전략담당(상무)는 “U+5G이노베이션랩이 개관 2달여만에 2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이용하는 등 5G 생태계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향후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강화해 5G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더 나아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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