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 25만9천900원

위메프 원더투어 ‘투어위크’ 홍보이미지. <사진=위메프>
위메프 원더투어 ‘투어위크’ 홍보이미지. <사진=위메프>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위메프는 여행상품 검색·예약 서비스 원더투어를 통해 이번달 16일까지 항공·숙박·패키지·액티비티 전 상품을 할인하는 ‘투어위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위메프 원더투어는 이 기간동안 여행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고 최대 60만원 할인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초특가 상품은 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25만9천900원) 세부 이슬라VS가비리조트 패키지(31만3천300원) 등이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과 힐튼 부산 등 국내 숙박상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82% 할인판매한다.

해외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아시아나항공 5% 쿠폰 등을 지급한다.

패키지 상품은 최대 20만원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국내 숙박 상품도 결제 금액별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해외액티비티 전 상품은 5% 즉시 할인(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 원더투어는 이 밖에도 투어위크 기간 게릴라 쿠폰, 카드사 중복 할인, 캐시백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전윤주 위메프 여행제휴팀장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추천 여행지를 모아 투어위크를 진행한다”며 “원더투어에서 비교한 최저가 상품에 쿠폰, 카드사 제휴 할인 등 추가 할인으로 역대급 혜택에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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