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유안타증권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오목교역 8번 출구 제일빌딩 4층 객장에서 ‘좋은 주식 찾기와 투자 타이밍’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시스템트레이딩 스쿨(34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박준열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 부장이 강사로 나서 좋은 회사를 찾기 위한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 분석’과 ‘뉴스를 통한 투자아이디어 찾기’(15일), ‘로직 및 수급분석을 통한 투자 타이밍 찾기’(16일)에 대해 진행한다.

선착순 20명에 한해 무료 참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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