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사커스피리츠 ‘감독 시스템’ 공개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축구 카드 RPG(역할수행게임) ‘사커스피리츠’에‘감독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감독 시스템 추가로 유저들은 각 속성별 감독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감독 캐릭터가 갖고 있는 스킬을 사용해 경기 운영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유의 스킬 구성·육성 프로세스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컴투스는 원거리 슈터 포지션을 맡은 신규 전설 선수 ‘우라누스’와 이벤트 매니저, 캐릭터 육성을 위한 각 속성별 ‘유니크 스피릿 스톤’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