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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건축자재 기부국토교통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노후주택 개선 사업 업무협약 체결
박준형 기자  |  pjh@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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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7: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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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KCC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친환경 건축자재를 기부한다.

KCC는 지난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저소득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새뜰마을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뜰마을 사업은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낙후마을 주민의 삶의 터전 보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안전, 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다. 흔히 달동네, 쪽방촌이라 불리는 주거 취약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 복지를 지원한다.

KCC는 자사의 고단열 창호와 친환경 페인트를 비롯해 보온단열재, 바닥재 등 집수리에 필요한 각종 건축자재들을 기부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

이를 위해 KCC는 은평구에 위치한 갈현지역아동센터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친환경 PVC바닥재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KCC 관계자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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