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오후 3시부터 ‘창원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는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전문위원과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의 ‘국내주식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을 활용한 종목분석’ 강의 및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박원옥 한국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미·중간 끊임없는 보호무역 신경전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주식시황 및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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