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동북아·동남아 30개 노선 항공권 특가

이스타항공 특가 이벤트 '이스타이밍' 홍보포스터.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특가 이벤트 '이스타이밍' 홍보포스터. <사진=이스타항공>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매월 두 번째 금요일마다 오픈하는 출발임박 특가 ‘이스타이밍’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오픈한다.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노선은 국제선 총 30개 노선으로 일본, 동북아, 동남아 노선이다.

대표 노선별 편도총액운임 최저가는 인천~후쿠오카 5만1천200원, 인천~오키나와 6만9천700원, 인천~타이베이 7만8천700원, 인천~홍콩 7만7천2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9만5천700원, 인천~나트랑 11만5천700원 등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고정 특가 이벤트로 급 떠나는 여행을 위한 최적의 특가 이벤트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을 계획한다면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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