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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라이프 파크’ 개원…스마트연수시스템 구축
권유승 기자  |  kys@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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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14: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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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한화생명 신설 연수원 '라이프 파크' 전경.<사진=한화생명>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달 1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한화생명 신설 연수원 ‘한화생명 라이프 파크(Life Park)’를 개원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라이프 파크 개원에 맞춰 디지털 전문금융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스마트연수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스마트연수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교육과정을 디지털화 했다는 점이다.

태블릿PC 하나만으로 모든 교육진행이 가능한 ‘페이퍼리스 교육’을 추구한다. 출석, 강의평가 및 설문조사도 태블릿PC에 구현된 시스템으로 처리 가능하다. 라이프 파크는 교육생들에게 메모 노트만 제공한다.

전 교육과정의 디지털화를 위해 와이어리스(Wireless) 환경도 구축했다. 강의실 뿐 아니라 숙소동 및 휴게실에서도 와이파이를 통한 모바일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연수시스템 내 탑재된 양방향 학습지원 툴(Tool)을 통해 담당교수와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교육일정이 끝난 후에는 스마트연수원 앱을 활용해 녹화된 강의영상과 디지털 학습자료 등 지난 강의를 복습할 수 있다.

라이프 파크의 강의장 및 숙소 등 시설관리에 대한 시스템을 전산화해 모바일로 시설예약 및 사용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라이프 파크 이용 FP 및 임직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실적 및 학습 이력관리, 강의 평가, 설문조사 등의 모든 통계도 데이터베이스에 집적해 통계 분석을 통한 교육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변준균 한화생명 연수팀장은 “한화생명은 디지털금융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라이프 파크’ 연수원을 개원했고, 스마트 기반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현재 58개 교육과정을 개설해 연간 1만2천명의 교육생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라이프 파크의 대지 면적은 2만5천평, 연면적은 9천평에 달한다. 강의동 1개, 숙소동 2개 등 총 3개동이 있다. 1개 컨퍼런스홀, 14개 강의실, 12개 팀학습실을 갖추고 있어 동시에 6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숙박을 위한 200개의 객실과 축구장, 실내체육관,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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