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첫 보험료 100% 캐쉬백

<사진=미래에셋생명>
<사진=미래에셋생명>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이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출시를 기념해 ‘보험료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100세 만기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고액암,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 각종 암에 대비할 수 있는 온라인 암보험이다.

일반암 진단 시 최대 4천만원, 고액암 7종은 1억2천만원,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1천6백만원까지 보장한다. 기존 소액암으로 분류됐던 갑상선암도 800만원까지 보장한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열린다. 5월 한 달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암보험에 가입하면 3만원 한도로 첫 보험료 전액을 카카오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시선강탈암보험’ 키워드를 검색하고 응모하면 선착순 1천명에게 카카오 이모티콘도 제공한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종욱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더욱 저렴한 보험료와 실용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상품 출시와 함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보험 상품을 알아보고 가입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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