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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4월 분양서울 초인접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적용
박준형 기자  |  pjh@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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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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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공공주택지구 B9블록에 짓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을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77~84㎡ 86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감일지구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과 감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공주택지구로 지난 2017년부터 아파트 공급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1만3천여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현재까지 7천300여 가구가 공급됐다. 서울 송파구와 맞닿아 있는 입지 덕에 강남권 출퇴근자의 수요가 몰려 첫 민간분양 단지였던 ‘포웰시티’는 2천92가구 공급에 5만5천110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감일지구 단지의 분양권에는 억대의 웃돈도 붙었다.

공공분양으로 분양됐던 ‘하남 감일 스윗시티’의 경우 분양가 대비 1억6천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었으며, 민간분양 단지였던 ‘포웰시티’도 1억3천만원 수준의 웃돈이 형성됐다.

교통도 뛰어나다. 단지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송파구와 맞닿아 있고 직선거리로 3㎞ 이내에 올림픽 공원이 위치했다. 또 단지 앞으로 감일남로가 위치했으며 단지3면으로 감일지구 주요 간선도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는 3기 수도권 신도시 계획이 발표되면서 3호선 연장선도 감일지구를 지날 예정이다.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집약된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최초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구조 벽체를 최소화한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조 변경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집안 연출이 가능하도록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e편한세상이 최초로 선보이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시스템은 환기와 공기청정이 같이 될 수 있고 공기질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관리되도록 구현했다.

분양 관계자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감일지구 내 아파트 가운데 서울 최인접 입지와 교통∙생활을한번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감일지구의 시그니처 타운으로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하남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조성되며 견본주택에는 VR 체험존, 유아동반 전용 상담석 등이 함께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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