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월 보장성 보험 가입 고객 대상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삼성생명은 이달 경험생명표 개정 이후 일부 상품의 보험료 인하에 따른 고객 이익보호를 위해 ‘보장금액 증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장금액 증액서비스'는 지난 1일 '제 9회 경험생명표'가 적용되면서 생명보험사의 일부 보장성 상품의 보험료가 인하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삼성생명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가입한 해당 보험상품의 보장금액을 증액해주기로 했다.

대상 상품은 단체·치아·실손·제휴보험 등을 제외한 모든 보장성 상품으로, 종신·정기·CI·암보험 등이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20년납, 월납,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으로 삼성생명 '통합유니버설종신보험'에 가입했다면, 이번 증액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추가 보험료 없이 가입금액이 1억5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사망보장 외 암보험 등 건강보험은 10~20% 수준 가입금액이 증액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각 계약 건별로 자세한 증액 금액 안내를 위해 고객별 안내장도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