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는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탈리아 시계브랜드인 ‘파네라이’가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시계 스트랩(그린·화이트·레드)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시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소위 ‘줄질’로 불리는 스트랩 교체가 인기”라며 “현재 명품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기념해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엘리게이터 컬러 스트랩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한화갤러리아 직원이 파네라이 시계 스트랩을 소개하는 모습.
한화갤러리아는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탈리아 시계브랜드인 ‘파네라이’가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시계 스트랩(그린·화이트·레드)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시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소위 ‘줄질’로 불리는 스트랩 교체가 인기”라며 “현재 명품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기념해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엘리게이터 컬러 스트랩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한화갤러리아 직원이 파네라이 시계 스트랩을 소개하는 모습.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