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고효율 자성소재 제조업체 아모그린텍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9일 아모그린텍은 공모가(9900원) 대비 4% 상승한 1만300원 시초가로 출발, 오후 1시 33분 기준 450원(4.37%) 오른 1만75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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