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차고 꿉꿉한 계절에도 시원”

GS홈쇼핑 ‘원더브라 뉴 라이트 리프트’ 판매방송 홍보 이미지. <사진=GS홈쇼핑>
GS홈쇼핑 ‘원더브라 뉴 라이트 리프트’ 판매방송 홍보 이미지. <사진=GS홈쇼핑>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GS홈쇼핑은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의 론칭 10주년을 맞아 신상품 라인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GS홈쇼핑은은 21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올 봄 최신상 라인인 ‘뉴 라이트 리프트’ 라인을 판매한다.

뉴 라이트 리프트 라인은 밀착된 풀컵이 가슴 전체를 감싸주고 리프팅해줘 옷이 얇아지는 계절에 착용하기 좋다.

브라컵 안쪽은 기능성 소재인 아쿠아템프로 처리해 땀이 차고 꿉꿉한 계절에도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브라 날개 부분과 팬티 허리 앞쪽, 임파선 부위까지 모두 밴드와 봉제선이 없어 압박감 없이 매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유림 GS홈쇼핑 라이프패션팀 MD는 “원더브라의 대한민국 1호 매장인 GS샵에서 더욱 좋은 조건의 단독 라인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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