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경렬 기자] 유안타증권 신임 대표로 궈밍쩡 유안타파이낸셜홀딩스 기업금융 총괄임원(사진)이 내정됐다. 

13일 유안타증권은 전일 을지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궈밍쩡 유안타 파이낸셜홀딩스 총괄임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궈밍쩡 내정자에 대한 최종 선임은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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