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곡선 디자인…워터프루프 기능 강화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자외선은 물론 땀과 물로부터 피부를 보송하고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땀과 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길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감과 휴대 편의성, 간편함 등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속내수성 임상까지 완료했다.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는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캘리포니아 알로에를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를 적용해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파우더 성분이 피부를 보송하게 해준다. 백탁 현상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앞서 지난해 3월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곡선 디자인의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을 출시한 바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내달 EXO와 함께하는 보송 선스틱 바이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