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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안소윤 기자  |  asy2626@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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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09: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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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안소유 기자] 신한은행은 3천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이다. 시중은행이 발행한 원화 신종자본증권 중 3년 연속 가장 낮은 금리인 3.3%로 발행된다.

최초 발행예정 금액은 2천500억원이었으나 모집금액의 2배가 넘는 응찰률 등 여러 투자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최종 3천억원으로 발행금액이 결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발행금액의 증액에도 불구 가장 낮은 금리로 발행금리가 결정됐다”며 “이번 발행으로 자기자본 비율이 17베이시스포인트 상승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발행사와 인수단의 적극적인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증권사, 생보사, 중앙회 등 투자자 저변을 넓혔다”며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선제적 기본자본 확충 및 안정적인 자기자본비율 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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