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m 얇은 심으로 섬세한 표현 가능

라네즈 ‘슬림 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 <사진=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슬림 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라네즈를 통해 ‘슬림 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슬림 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은 내 눈썹처럼 자연스럽게 발색되면서 다양한 모발 색에 어울리는 색상들로 출시됐다. 깎지않고 돌려 사용하는 오토펜슬의 편리함과 오래 지속되고 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하드펜슬의 장점을 모아편리하게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1.5mm으로 가는 심으로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눈썹의 형태를 표현할 수 있다. 하드펜슬처럼 견고해 잘 부러지지 않으며 피부에는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발색되며 밀착력이 높아 피지, 땀 등으로 인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옐로우 브라운(1호), 모카 브라운(2호), 애쉬 브라운(3호), 내추럴 그레이(4호) 총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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