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 > 식·음료
교촌치킨, 닭고기값 올라 협력업체 비용 지원
신원식 기자  |  sws0426@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10:3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교촌 CI. <사진=교촌에프앤비>

[현대경제신문 신원식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협럽업체와 상생을 통해 원자재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연초부터 가격이 크게 상승한 닭고기값으로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돼 이를 벗어나기 위해 원자재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교촌에프앤비는 50여개에 이르는 육계 가공 협력업체와 상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가맹점과 협력업체 중간에서 원자재 비용을 지원하며 치킨 도소매 유통과정 전반에서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교촌 본사가 육계 가공 업체에서 매입하는 원자재 입고가를 품목별로 100~200원 인상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지원 규모는 약 5억원 이상이다.

이와 별도로 교촌은 최근 가맹점에도 원자재 무상 지원 방식으로 상생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원 품목은 1월 출시된 신제품 교촌 허니 순살 원자재 일부로 규모는 약 5억원 상당이다.

교촌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육계 가격 상승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고통을 나누고자 원자재 비용 지원을 결정했다”며 “현재 업계 전체가 위기임을 깊이 공감하고 앞으로 위기의 지속 가능성에도 대비해 여러 방안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투자”

신동빈 롯데 회장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투자”
[현대경제신문 박준형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23일 “선제적이...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연말정산 시즌 시작, 올해 달라진 공제항목은?
2
롯데백화점, 올해 계약 만료 영등포역점 ‘단독입찰’ 유력
3
스타벅스, 요거트·저금통·럭키백까지…논란 딛고 ‘판매호조’
4
셀트리온·한미약품·LG화학 “글로벌 신약 출시에 집중”
5
금호그룹, 공평동 센트로폴리스로 사옥 이전
6
대림산업·포스코건설, 4천600억대 개발사업 따낼 듯
7
주가조작 의심 사례 증가... 코스닥 불신 키워
8
은행권, ‘환전’ 고객 뺏길라…서비스·혜택 업그레이드
9
삼성카드, 독거노인 위해 ‘소화기 나눔’ 실시
10
외모지상주의, 운영 미숙에 매출·순위 급락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