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은 물론 슬림하고 가벼워…다양한 디자인·색상으로 선보여

올젠 '라이트 다운' 시리즈. <사진=신성통상>
올젠 '라이트 다운' 시리즈. <사진=신성통상>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신성통상 남성복 브랜드 올젠은 초경량 ‘라이트 다운’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광고모델 원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트 다운 시리즈는 솜털과 깃털 80:20의 프리미엄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슬림하고 가벼우며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남성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스트레치 소재에 얇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겨울 아우터 속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라이트 다운 시리즈는 목까지 감싸주는 하이넥 스타일부터 심플한 라운드넥, V넥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색상도 블랙, 네이비, 그레이 등 솔리드 컬러부터, 체크 등 패턴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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