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책임환불제’ 도입…증정 프로모션도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오일 앰플’. <사진=잇츠한불>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오일 앰플’. <사진=잇츠한불>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잇츠한불 브랜드 잇츠스킨은 피부 안팎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주는 ‘파워 10 포뮬라 오일 앰플’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파워 10 포뮬라 오일 앰플은 잇츠스킨의 스테디셀러인 ‘파워 10’ 라인의 신제품이다. 보습력을 극대화한 ‘지에프’, 탄력 기능이 강화된 ‘더블유알’,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엘아이’ 총 3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끈적이지 않아 피부에 겉도는 느낌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 안팎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으로 맞춰준다. 피부안팎 유수분 개선 효능 임상을 받은 제품이다.

이에 잇츠한불은 이번에 출시한 파워 10 포뮬라 오일 앰플의 품질과 효과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구매금액 전액을 책임지고 환불해 주는 ‘100% 책임환불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100% 책임환불제는 10월 한달간 잇츠스킨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만 대상으로 한다.

환불을 원할 시 구매한 날로부터 일주일 이내 구매 영수증, 결제카드, 파워10 포뮬라 오일 앰플(잔여 용량 2/3 이상), 증정품(파워10 포뮬라 원샷 크림)을 지참해 구입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환불 가능하다.

또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워 10 포뮬라 오일 앰플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파워 10 포뮬라 원 샷 크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홍동석 잇츠한불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제품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강한 자신감을 토대로 이번 신제품 구매고객에게 ‘100% 책임 환불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다져온 당사의 제품 노하우와 기술력을 앞세워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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