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대표 브랜드 타임은 1993년 론칭 당시 인기를 끌었던 정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그니처 수트’ 라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을 시즌을 겨냥해 9월 말까지 코트, 재킷, 원피스 등을 먼저 선보이며 아우터 등 겨울 시즌 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17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3층 타임 매장에서 모델들이 타임 ‘시그니처 수트’라인의 주요 제품을 입고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대표 브랜드 타임은 1993년 론칭 당시 인기를 끌었던 정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그니처 수트’ 라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을 시즌을 겨냥해 9월 말까지 코트, 재킷, 원피스 등을 먼저 선보이며 아우터 등 겨울 시즌 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17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3층 타임 매장에서 모델들이 타임 ‘시그니처 수트’라인의 주요 제품을 입고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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