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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한숲정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문화나눔·행복나눔 등 5대 나눔활동 전개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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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8  15: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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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대림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는 창업철학(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나눔과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림의 사회공헌활동은 그룹 관계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건설사업의 특성을 살려 본사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 위치한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밀착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편집자 주]

   
▲ 지난 5월 16일 서울 종로구 창신2동사무소에서 대림그룹 임직원들과 해비타트 관계자들이 함께 집고치기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대림은 미술관을 통해 대중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현대미술과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젊은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2년 문을 연 대림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사진전문미술관으로 출발해 현재는 사진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소개하며 서울 서촌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대림미술관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디뮤지엄(D MUSEUM)’을 개관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공간인 ‘구슬모아 당구장’을 2012년 개관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은 대림미술관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매년 10회 이상, 4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관람과 창작활동 등의 문화예술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림은 또 임직원들이 직접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행복나눔’ 활동을 2005년부터 펼쳐오고 있다.

작년에도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손잡고 서울과 수도권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고치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집 고치기 활동은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고려개발과 삼호, 대림코퍼레이션도 함께하고 있다.

대림 관계자는 “집 고치기 활동은 건설업체 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도배나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단열작업과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복지시설의 경우는 휠체어를 타고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랑나눔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대림산업은 보육원과 요양원, 복지회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에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소외 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동남아시아 저개발국 어린이용 티셔츠·신발 제작, 유기견 돌보기와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건설현장에서는 직원들로 구성된 한숲봉사대원들이 복지단체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맑음나눔은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실시하는 환경정화운동이다.

대림은 이를 위해 본사와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맑은나눔 봉사대’를 창단하고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1산, 1천, 1거리 가꾸기’를 진행 중이다.

또 지난 2005년부터는 본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동참해 분기별로 남산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남산 가꾸기 활동에는 협력사와 그룹 관계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성금을 기탁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과 교수들을 지원하는 소망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작은 PC기증활동이다. 대림은 지난 2004년부터 사내의 중고PC를 자활후견기관에 지속적으로 기증해 왔다. 기증된 PC는 국내 장애인과 자활근로자들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일부는 해외 저개발국의 정보화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창립 50주년인 지난 1989년에는 장학 및 학술지원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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