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기념이벤트 실시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에 신규 캐릭터 6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스타워즈:반란군’의 주요 캐릭터 아소카 타노(펄크럼)를 비롯해 렉스(반란군), 비-윙 프로토 타입, 갈 색슨, 제국 슈퍼 코만도, 타이 디펜더 등 6종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새롭게 추가되는 캐릭터들과 더불어 신규 캐릭터 갤러리도 추가했다. 유저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자신만의 갤러리를 완성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자와의 특별한 제안’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까지 사용한 크레딧에 따라 특성 강화 포인트와 최대 전설 등급의 와일드 카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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