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선수·레코드 패밀리 등 신규·복귀 유저 위한 풍성한 혜택 마련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컴투스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8’(이하 컴프매 LIVE 2018)이 KBO 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13일 실시한다.

7월 말까지 진행 되는 이번 이벤트는 컴프매 유저들과 KBO 리그 최고의 축제 올스타전을 함께 즐기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투스는 올스타전 카운트 다운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실시해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14일까지 게임 접속 시 ‘몬스터 선수’, ‘레코드 패밀리’ 등 매일 푸짐한 보상을 증정한다.

올스타전을 기념해 신규 유저에게 ‘구단 선택 몬스터 선수’와 ‘위시 스페셜 선수’ 아이템을 지급하며 복귀 및 기존 유저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또 올스타전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응원 덧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들에게는 ‘올스타전 티켓’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해당 티켓은 게임 내 웹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선수’, 특수 능력 변경권’ 등 각자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컴프매 LIVE 2018은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컴프매 걸스’의 올스타전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2018 ‘컴프매 걸스’로 활동하고 있는 KBO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 류세미, 서현숙이 등장해 올스타전을 맞아 컴프매 LIVE 2018 유저들에게 특별 인사를 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컴프매 LIVE 2018의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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