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양말, 스카프, 젖병 등 유아용품 제공

<사진=호텔신라>
<사진=호텔신라>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호텔신라는 신라스테이에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FOR MY LOVELY BABY)’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FOR MY LOVELY BABY)’ 패키지는 부모가 여행을 위해 아이 용품을 일일이 준비하지 않아도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른들은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라스테이는 ‘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테리바틀’ 일회용 젖병,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뮤아(MUAA)’ 스카프,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의 ‘순수 딸기칩’을 제공한다.

또한 영유아 동반 가족의 편의를 위해 유모차, 젖병소독기, 침대 안전가드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해당 상품은 다음달 30일까지 동탄, 천안, 제주 3곳에서 판매된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