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올나이트' 패키지의 구성품인 MCM 파우치 <사진=호텔신라>
'레이디 올나이트' 패키지의 구성품인 MCM 파우치 <사진=호텔신라>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신라스테이 역삼·서초·광화문은 합리적인 가격의 '여심 공략'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역삼·서초 ‘레이디 올나이트’와 광화문·서초 ‘스페셜 딜라이트’ 패키지로 여성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

레이디 올나이트 패키지는 객실 1박, MCM의 파우치 등으로 이뤄졌다. 또 별도로 역삼점 이용 시 디너 뷔페(2인), 서초점의 경우 와인(1병)&치즈 플레이트를 각각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페셜 딜라이트 패키지는 객실 1박, 고르곤졸라 피자&맥주(2잔), 신라스테이 베어 등의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상품은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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