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비누꽃과 용돈, 편지 봉투로 구성된 '플라워 용돈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용돈박스는 1만원이 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비누꽃, 드라이플라워 등 알찬 구성으로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이마트>
4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비누꽃과 용돈, 편지 봉투로 구성된 '플라워 용돈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용돈박스는 1만원이 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비누꽃, 드라이플라워 등 알찬 구성으로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이마트>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