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비누꽃과 용돈, 편지 봉투로 구성된 '플라워 용돈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용돈박스는 1만원이 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비누꽃, 드라이플라워 등 알찬 구성으로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이마트>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장은진 기자 jangej416@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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