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00개 품목 할인···선물용 기획세트 판매

<사진=에이블씨엔씨>
<사진=에이블씨엔씨>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미샤는 7일까지 ‘미샤데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미샤데이에는 1천400여 가지 품목이 최대 50% 할인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세트 25종이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기획세트를 2개 이상 구입하면 추가로 10% 더 할인돼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부모님 선물로 안성맞춤인 최고급 한방라인 ‘미사 초공진 3종 세트’, 베스트셀러로 꾸려진 ‘타임레볼루션 베스트셀러 2종 기획 세트’ 등이 준비됐다.

피부 수분을 챙겨주는 ‘수퍼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베이직 3종 세트’, ‘니어스킨 모이스트 3종 키트’ 등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미샤 포맨 세범 브레이커 2종 세트’, ‘미샤 포맨 익스트림리뉴 2종 세트’ 등 남성을 위한 세트 제품도 할인된다.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다양한 제품들은 1+1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미샤의 선케어 제품과 피부 결을 가꿔주는 엠보겔 시트마스크 등이 1+1 행사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디오리지널 텐션팩트’, ‘모던섀도우 이탈프리즘’, ‘립펜슬 이탈프리즘’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들도 20~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유효경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로 사용하기 좋은 기획세트와 제품들을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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