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월디스>
<사진=CJ월디스>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CJ월디스는 CJ몰이 23일 개최하는 허니문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허니문 여행 박람회는 CJ월디스를 비롯해 오투어(Otour),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사가 참여한다. 이번 여행박람회는 다음달 30일까지 열린다.

각 여행사 별로 다양한 예약 고객 대상 특전이 제공된다. CJ월디스는 여행팩 햇반컵반 세트, 인천공항 에어타운 식사권, 런닝맨 체험관 초대권, CJ월디스 여행 이용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모두투어도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 하나투어의 경우 여행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CJ월디스만의 맞춤 허니문 상담도 준비돼 있다. 원하는 지역, 일정들을 담당자에게 전달 및 상담을 신청하면 전문 상담사가 일대일 맞춤 허니문을 설계해준다. 이벤트 기간 내 맞춤 허니문 상담 진행 및 예약 결제를 진행한 예비 허니무너들에게는 SM면세점 선불카드가 증정된다.

또 허니문 박람회 동안에 모든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CJ월디스와 CJ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CJ몰 적립금 10만원 제공,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카드사별 최대 7% 청구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그밖에 SNS 소문내기 이벤트가 박람회 기간 동안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 CJ월디스 이용권, 투썸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해당 이벤트는 오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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