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비타민 세럼·하이드라필 물광 세럼' 판매

더마리프트 ‘파란 비타민 세럼’,‘하이드라필 물광 세럼’. <사진=LG생활건강>
더마리프트 ‘파란 비타민 세럼’,‘하이드라필 물광 세럼’.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LG생활건강 브랜드 더마리프트는 H&B(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함께 피부를 최적의 컨디션으로 되돌려주는 ‘더마리프트 고효능&즉각 개선 세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더마리프트 고효능&즉각 개선 세럼 프로모션은 미세먼지, 황사 등과 같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 건조함이나 홍조, 착색, 탄력 저화와 같은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되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리샵에서 피부 관리를 받은 듯 눈에 띄는 피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더마리프트의 대표 세럼 2종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피부 진정 및 회복을 돕고 화사함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파란 비타민 세럼'과 수분 충전으로 물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하이드라필 물광 세럼'을 각각 구성, 기획한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올리브영에서는 더마리프트의 스테디셀러인 페이스 리프팅 밴드 마스크, 고효능 대용량 토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더마리프트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저자극 클렌징 워터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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