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완화 및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 <사진=누벨르코리아>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 <사진=누벨르코리아>

[현대경제신문 박수민 기자] 누벨르코리아는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은 원하는 부위에 도포한 뒤 마사지 하듯 흡수시키면 붓기와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는 피로로 굳어진 종아리에 부착하면 붓기를 완화할 수 있다. 멘톨이 함유돼 강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패치의 경우 리뉴얼 출시되면서 기존 종아리에만 부착할 수 있는 직사각형 모양에서 복부와 팔뚝, 종아리 등에도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개선됐다.

이 제품에 함유된 30가지 자연 유래 성분 중 후박추출물과 프룩탄(레반추출물)은 특허 받은 화장료 조성물로 수분 보유력이 뛰어나 피부에 흡수 시 건조함을 예방하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셀룰라이트 감소와 종아리 붓기 완화, 피부결 개선에 대해 인정받은 바 있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서 아이디어 상품 이미용 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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