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전략·R&D생산성 분야 최고 전문가”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GC녹십자는 이재우 약학 박사를 개발본부장(상무·사진)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재우 신임 개발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LG화학 제품 개발 부서에서 15년 이상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허가전략·R&D생산성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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