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아워홈 전시관에서 열린‘아워키즈 쿠킹클래스’에서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이 아워키즈 제품을 이용해 직접 만든 파스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아워홈>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아워홈 전시관에서 열린‘아워키즈 쿠킹클래스’에서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이 아워키즈 제품을 이용해 직접 만든 파스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아워홈>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아워홈은 어린이전문 식재브랜드 ‘아워키즈(ourkids)’ 론칭을 기념해 지난 8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아워키즈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가족이 참석했다. 최고 수준의 안전·품질 관리를 받은 아워키즈 식재 상품들을 활용해 파스타, 컵과일 등 다양한 요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워키즈는 엄격한 관리기준과 절차를 거친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재료를 사용했다. 산지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졔적인 기준에 의해 관리하고 있으며 농축수산 신선식품과 영양공급을 강화한 가공식품 150여 종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아워키즈는 현재 만 3세부터 만 7세까지 미취학 유·아동들을 대상으로 개발됐으며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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