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4월 부도업체 89개…전월대비 20개 증가
현대금융경제신문  |  finom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1  13:2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3년 4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도를 낸 법인과 개인사업자는 89개로 전월(69개)보다 20개 증가했다.

설 전후 집행된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공급이 축소된 데 따른 결과다.

부도업체 수는 지난해 11월 93개에서 12월 103개로 늘어난 뒤 1월(103개)에도 전월 수준을 유지하다가 2월(85개)과 3월(69개) 두달 연속 역대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50개로 한 달 전(38개)보다 12개 불어났다. 서울도 31개에서 39개로 8개 늘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월(18개)보다 21개 확대된 39개였다. 서비스업도 29개에서 31개로 2개 증가했다. 건설업은 19개에서 13개로 6개 줄어들었다.

지난달 새로 생긴 법인 수는 6376개로 전월보다 22개 증가했다.

지난 1월(6938개) 7000개에 육박하던 신설법인 수는 2월(5692개)에 5000개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3월에 6354개로 다시 늘었다.

지난달 부도법인에 대한 신설법인의 배율은 99.6배로, 전월(119.9배)보다 하락했다. 법인 1개가 부도날 때마다 새로운 법인 99개가 생겨났다는 의미다.

4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전월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0.14%였다. 두달 연속 상승세다.

어음부도율이란 전체 어음교환 중 부도가 난 어음의 비율을 말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11%로 전월(0.09%)에 비해 0.02%포인트 상승했다. 지방은 0.19%에서 0.35%로 0.16%포인트 올랐다. 지방의 경우 전북의 상승 폭이 1.05%포인트로 가장 높았다. 광주와 부산도 각각 0.87%포인트, 0.62%포인트 확대됐다.

김한욱 기자
현대금융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금리인상 직격탄’ 대형저축은행, 3분기 실적 일제히 감소

‘금리인상 직격탄’ 대형저축은행, 3분기 실적 일제히 감소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대형 저축은행...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비상 걸린 미국 ETF... 내년부터 PTP 투자자 '세금폭탄'
2
삼성·LG, XR 기기 시장 '눈독'...마이크로OLED 기술 경쟁 점화
3
롯데홈쇼핑 6개월 방송정지 행정소송 대법원 판결 임박
4
[기자수첩] 금투세 도입, 그때는 맞아도 지금은 틀리다
5
금투세 파장...채권시장으로 전염 우려
6
[기획] 식품업계, 이색 팝업스토어 오픈..마케팅 강화
7
규제 풀린 수도권 알짜 단지 분양 관심 ‘UP’
8
삼성 SK, 차량용 반도체 투자 '확대'...반도체 불황 돌파구 기대
9
사우디와 40조 계약 성사...증권가 훈풍은 아직
10
SK바사 vs 화이자 폐렴백신 기술수출소송 판결 임박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