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 > 식·음료
삼양식품, 3분기 수출액 500억원 돌파전년 동기 대비 누적 매출액 30%증가
김병탁 기자  |  kbt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8:0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삼양식품이 붉닭볶음면 인기로 지난 3분기 수출액이 511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삼양식품은 3분기 수출액 511억원으로 누적 수출액은 1천396억원에 달했다. 전년도 누적수출액 550억원 대비 154% 증가했다.

수출 호조로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늘어났다. 지난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천304억원과 31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와 106% 올랐다.

현재 삼양식품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은 중국이다. 올해 사드 이슈로 많은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중국 수출액은 284억원이다.

삼양식품은 온라인몰 판매 및 지난 9월 중국 징동그룹과 MOU 체결 등 유통 채널 다각화에 노력했다. 또 해외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커리불닭볶음면, 마라불닭볶음면 등 다양한 수출 제품을 출시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수출국가와 제품의 다변화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국내 시장 점유율 탈환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은행 글로벌 사업 성장…현지 M&A ‘통했다’

은행 글로벌 사업 성장…현지 M&A ‘통했다’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시중은행들의 현지 금융사 인수합병(M&A) 전략...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궐련형 전자담배 2차전, 신제품·한정판 '봇물'
2
[기획] 알츠하이머 정복할까..국내 제약사 연이어 성과
3
셀트리온·화이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美 허가 지연
4
이맹희 혼외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상대 유산소송 포기
5
셀트리온-산도스, 바이오시밀러 전선 확대..이번엔 호주
6
“전세금을 지켜라”…전세대출 이용 '꿀팁'
7
[기획] 애경산업, 상장 날개 달고 ‘훨훨’
8
두산重, 두산엔진 매각 노조 리스크 해소
9
아파트도 이름이 경쟁력…단지 간 소송까지
10
‘코나카드’ 광폭행보…선불카드 시장 새바람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두산, 바보의나눔에 2억 전달

두산, 바보의나눔에 2억 전달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두산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