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케이손해보험>
<사진=더케이손해보험>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1일 여성특화 건강보험 ‘레이디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 5대 생활질환인 ▲성대결절▲하지정맥류▲족저근막염▲내향성손발톱▲손목터널증후군의 입원일당 및 수술비를 보장한다.

또 부인과질병 외 16대 여성 질환▲당뇨병▲심장질환▲고혈압▲뇌혈관질환▲녹내장▲골다공증▲관절염 등에 대해 보장한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5대 여성생활질환 및 16대 여성질환을 신규 담보로 탑재해 여성 건강을 위한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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