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는 동원그룹 본사에서 주점 프랜차이즈 업체 에쓰와이프랜차이즈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을 통해 전국의 ‘꼬지사께’와 ‘엘리팝’ 매장 300여 개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왼쪽)와 김성윤 에쓰와이프랜차이즈 대표이사. <사진=동원홈푸드>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병탁 기자 kbt4@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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