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크기로 휴대 간편해 혼밥족, 캠핑족 등에 인기 예상

한상담은 가정식 밥반찬<사진=사조해표>
한상담은 가정식 밥반찬<사진=사조해표>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사조해표는 휴대가 편하고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한상담은 가정식 밥 반찬’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상담은 가정식 밥 반찬은 한국인이 즐겨먹는 밥 반찬 ‘돼지고기 장조림’, ‘양념깻잎’, ‘오징어채 볶음’, ‘멸치볶음’ 4종을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강화했으며, 시장 트랜드를 반영해 간편함과 편의성을 더했다.

사조해표 관계자는 한상담은 가정식 밥 반찬은 사조그룹 중앙연구소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다양한 테스트와 맛 개발 등 제품 개발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집 반찬의 맛을 느낄 수 있게 공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간편한 한 끼를 선호하는 혼밥족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캠핑족, 장기간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조해표 마케팅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편식 브랜드 ‘한상담은’을 통해 다양한 간편 제품을 출시해 전문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더욱 간편하고 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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